#dansk_Campaign <CH24 25% OFF>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의자에 앉아 있나요? 편안한 착석감 뿐 아니라 공간에 아름다움을 한 스푼 더해줄 칼한센앤선(@carlhansenandson)의 아이코닉한 체어 CH24를 추천드려요.🖤 블랙 또는 내추럴 컬러(오크 한정), 본연의 색상을 살린 오크 솝(Oak Soap) 마감이나 오일 마감 등 여러 옵션을 통해 취향에 맞는 의자를 선택해 보세요! #carlhansenandson #HansJWegner #Wishbonechair #CH24 #칼한센앤선 #위시본체어

#dansk_today 형태와 소재, 사이즈는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가구들. #tableau #table #sutoa #drawer #spanishchair

#dansk_vintage 빈티지 로즈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호박색의 루이스폴센 펜던트 조명 아래, 편안한 사람들과 하는 저녁식사가 기다려지는 금요일입니다. #Friday #TGIF #Vintage #louispoulsen

#dansk_vintage 반듯한 직사각형의 빈티지 선반. 그에 비친 그림자. 계단 아래 벽면을 채운 아름다움. #vintage #shelf #shadow #빈티지 #빈티지가구 #빈티지선반

#dansk_today 다시금 여름이 시작된듯한 9월. 내리쬐는 햇볕에 시원한 실내를 찾게 되네요. 멀리 가지 않아도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주말을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 #덴스크 #김윤환작가 #ferri1956 #CH25 #주말 #dansk_seoul

#dansk_today 프리즈 아트페어와 함께 9월 1일부터 시작된 미술주간(Korea Art Week)으로 갤러리와 미술관들이 분주한 한 주네요. 덴스크에는 가구와 어우러진 작가님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죠. 곳곳에 숨어있는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덴스크 #아트 #예술 #덴스크서울 #dansk_seoul #오늘의덴스크

칼한센앤선의 PK1 체어는 데니쉬 모던의 대표 주자 포울 키에르홀름이 1955년, 제일 처음으로 디자인한 의자입니다. 이 의자를 시작으로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인상적인 경력을 남겼지요. 목수 교육을 받고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공부한 그는 가구 디자인에 있어 단순함과 가벼움을 추구했는데요. 건축 자재였던 강철을 여타 천연 재료와 동일한 예술성을 지닌 소재로 봤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가장 좋아한 재료인 강철을 다른 유기적인 재료와 결합하는 데 탁월한 미감을 발휘했고, 이러한 특징을 PK1에 아름답게 반영해 냈습니다. PK1 다이닝 체어는 얇고 가벼운 강철 프레임과 직조한 종이끈을 조합해 실용성과 편안함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 PK1은 고리버들로 제작되었는데, 칼한센앤선에서 FSC 인증을 받은 페이퍼 코드로 직조하여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포울 키에르홀름의 원래 의자 디자인에 따라 재창조된 PK1은 숙련된 장인이 손으로 시트를 짜는 데 무려 15시간이나 걸린다고 해요. 인더스트리얼한 금속과 손으로 짠 위빙 페이퍼 코드가 가벼움과 우아함을 발산하는 PK1은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데니쉬 모던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덴스크 #dansk_seoul #칼한센앤선 #carlhansenandson #pk1 #poulkjaerholm #다이닝체어추천

📍덴스크 여름휴가 8/1(화) - 8/5(토), *일, 월 정기휴무 문의사항은 프로필 상단의 카카오 채널을 통해 남겨 주시면 휴가가 끝난 뒤 순차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늘 감사합니다💙

Vintage night table💙🤍 침대가 높아도,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도 괜찮아요😎 원하는 높이에 설치하여 사용 할 수 있답니다 ✨ . . . . . #덴스크배송 #dansk_seoul #vintagenighttable

Simple but elegance #2213sofa #børgemogensen #ch22chair #hanswegner

dk3의 제품은 독창적이고 특별하지요. 카도비우스 630 테이블은 언뜻 보면 간결한 원형 식탁 같지만 상판에서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베니어판을 손으로 이어 붙이며 화려한 패턴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죠. 여기에 새틴 샌딩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상판 테두리를 감싸고 다리를 조합해 나무가 지닌 예술성을 부각시켰습니다. 1968년, 첫 출시되었을 당시의 카도비우스 630 테이블은 브러시 처리한 알루미늄에 베니어판, 멜라민, 실크 인쇄 장식을 적용한 세 가지 테이블 상판으로 선보였는데요. dk3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하고자 현재의 마감 방식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각각의 카도비우스 630 테이블에는 상판 중앙의 금속 판에 개별 번호를 새겨 넣어 더욱 고유하고 특별합니다. * will be available from early 2024 - #덴스크 #dansk_seoul #dk3 #식탁추천

지난주 덴스크를 찾아주신 멋진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좋아해 주시고 바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서로 각자 다른 커리어에서 멋지게 활동중이신 아름다운 대표님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찐이었네요 🤍 자리를 만들어 주신 인애 대표님 찐 감사요 🙏❤️ @inaestyle #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