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2021 제1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전] - 초회 공모전인데다, 4월에 하지 않는 '4.16 전국 독서감상문 공모전'에 많은 호응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격려의 말씀과 함께 예상보다 많은 공모작들이 접수 되었습니다. - 훌륭한 심사위원분들과 심도높은 논의를 통해 공모작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진 뒤 11월 25일(목)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 번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접수는 오늘 자정까지- [🎗2021 제1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전] - 서의 달을 맞아, 자극적인 뉴스나 기사가 아닌 정돈된 글과 책으로 4.16세월호참사를 접하고 사회적 재난 참사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국 규모의 독서감상문 공모전입니다. 4.16세월호참사를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안전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프로필링크로 이동할 수 있어요) - 1. 공모 대상 : 4.16세월호참사를 포함한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이 모두 2. 공모 부분 : - 2개 부문(청소년부(만 13세 – 18세) / 일반부(만 19세 이상)) - 청소년부 : A4용지 2 – 3매 / 일반부(대학생 포함) : 3 – 5매 3. 공모 형식 : 참가신청서 및 독서감상문 원고 1부(반드시 pdf 파일로 변환 후 비밀번호 없이 제출) - 참가신청서 및 원고양식 : 프로필링크의 게시물로 이동하여 첨부파일 내려받기 가능 - 설정된 원고양식 임의 수정 불가 : 여백(위/아래/왼/오른쪽 2.54cm) / 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15, 자간 표준 - 제출시 제목 : (참가부문-성명) 제1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 참가신청서 및 원고 4. 공모 내용 : 선정도서(3권) 중 1권을 읽고 4.16세월호참사 또는 사회적 재난 참사에 대한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 - 선정도서 1 : 눈먼 자들의 국가(김애란 외 / 문학동네) - 선정도서 2 :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 창비) - 선정도서 3 : 재난, 그 이후(셰리 핑크 / 알에이치코리아) 5. 심사기준 : 주제 표현(20점), 독창성(30점), 문장 바로쓰기(20점), 독서 후 느낌(30점) / 100점 6. 시상 규모 - 대상 : 행정안전부장관상(청소년부 1명 / 일반부 1명) 각 30만원 - 최우수상 : 경기도교육감상(청소년부 1명 / 일반부 1명) 각 25만원 - 우수상 : 안산시장상(청소년부 2명 / 일반부 2명) 각 20만원 - 장려상 : 4·16재단 이사장상(청소년부 5명 / 일반부 5명) 각 10만원 7. 제출방식 : 전자메일 송부([email protected]) *마감일 자정12시까지 도착분 8. 문의 : 4·16재단 모금홍보팀 ([email protected] / 070-4941-3081) 6주

10월 31일까지입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이전설치 모금캠페인 _ 기억은 철거되지 않습니다.] - 기억공간 이전설치 모금 캠페인의 종료일을 안내드립니다. 10월 31일까지 보내주신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 소개 - 희생자를 잊지 않고 추모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공간,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이 지난 8월 6일 많은 시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해체되었습니다. - 기억공간은 추모공간을 넘어, 안전한 나라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의지의 표현입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이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 이에 4‧16재단과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 앞마당으로 이전하여 설치하고자 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그날의 다짐이 흐려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 ※ 당회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기부금)은 이전 설치에 필요한 총 제작설치비(가설공사, 목구조공사, 단열재 및 방수 공사, 외장 및 도장 설치, 창호 및 도어 설치, 전기공사, 기자재 및 내부인테리어, 설계비 등) 약 7천만원 중 일부로 사용 예정입니다. - 🎗네이버 해피빈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0916 🎗소셜펀치 : https://www.socialfunch.org/memory416 - 🎗캠페인페이지 : https://bit.ly/기억은철거되지않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226401-04-346585 (예금주 : 재단법인 416재단) 🎗ARS전화 : 060-700-0416 (한통화 4,160원)

「4.16의 꿈」'변영주 ' 온라인 스트리밍 강연 - 2021년 청소년, 청년 꿈지원사업 「4.16의 꿈」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오프라인 강연이 코로나19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더 많은 분들께 찾아갑니다. - #변영주 감독님께서 「언제나 손을 잡는 것이 혐오를 이긴다」라는 9.주제로 10.23(토) 오후 3시에 온라인 강연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한 시간 가량의 강연이며 댓글로 참여해 주시는 분들과 Q&A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강연은 실시간 스트리밍 송출로 진행됩니다. - ※ 본 강연은 재단법인 4·16재단의 유튜브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어요

[7일 남았습니다] + 전문가 및 각계 각층의 인사들로 이루어진 5명의 심사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 (가나다 순 소개) - 김미정 문학평론가 김연덕 시인 박대우 출판인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양경언 문학평론가 - 일주일가량 남은 2021 제1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 - [🎗2021 제1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전 소개] 독서의 계절을 맞아, 자극적인 뉴스나 기사가 아닌 정돈된 글과 책으로 4.16세월호참사를 접하고 사회적 재난 참사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국 규모의 독서감상문 공모전입니다. 4.16세월호참사를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안전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 공모 대상 : 4.16세월호참사를 포함한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이 모두 - 🎗 공모 기한 : ~10월 26일(화) 자정12시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 - 🎗 공모 부분 : - 2개 부문(청소년부(만 13세 – 18세) / 일반부(만 19세 이상)) - 청소년부 : A4용지 2 – 3매 / 일반부(대학생 포함) : 3 – 5매 - 🎗 공모 형식 : 참가신청서 및 독서감상문 원고 1부(반드시 pdf 파일로 변환 후 비밀번호 없이 제출) - 참가신청서 및 원고양식 : 프로필링크의 게시물로 이동하여 첨부파일 내려받기 가능 - 설정된 원고양식 임의 수정 불가 : 여백(위/아래/왼/오른쪽 2.54cm) / 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15, 자간 표준 - 제출시 제목 : (참가부문-성명) 제1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 참가신청서 및 원고 - 🎗 공모 내용 : 선정도서(3권) 중 1권을 읽고 4.16세월호참사 또는 사회적 재난 참사에 대한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 - 선정도서 1 : 눈먼 자들의 국가(김애란 외 / 문학동네) - 선정도서 2 :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 창비) - 선정도서 3 : 재난, 그 이후(셰리 핑크 / 알에이치코리아) - 🎗 심사기준 : 주제 표현(20점), 독창성(30점), 문장 바로쓰기(20점), 독서 후 느낌(30점) / 100점 - 🎗 시상 규모 - 대상 : 행정안전부장관상(청소년부 1명 / 일반부 1명) 각 30만원 - 최우수상 : 경기도교육감상(청소년부 1명 / 일반부 1명) 각 25만원 - 우수상 : 안산시장상(청소년부 2명 / 일반부 2명) 각 20만원 - 장려상 : 4·16재단 이사장상(청소년부 5명 / 일반부 5명) 각 10만원 - 🎗 선정자 발표 : 11.25(목) 오후 2시경 홈페이지 및 SNS 게시 - 🎗 제출방식 : 전자메일 송부([email protected]) *마감일(10월 26일(화)) 자정12시까지 도착분 - 🎗 문의 : 4·16재단 모금홍보팀 ([email protected] / 070-4941-3081)

[월간 십육일 10월호-장혜영] 우리는 아직 ‘나라다운 나라’에 살고 있지 못하다 - 정권 교체의 크나큰 힘이었던 촛불광장의 시작은 다름 아닌 세월호 참사임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겉보기에는 눈부시게 발전한 것처럼 보이는 우리 사회가 사실은 안에서부터 단단히 망가져 있는 것은 아닐까.’ 세월호 참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런 반성과 성찰의 촛불을 켜올렸다. 집단적 성찰의 힘은 실로 강력했고, 정치는 여기에 조응했다. 2016년 총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그리고 2017년의 조기대선까지 정치는 끊임없이 세월호를 호명했다. 노란 리본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4년이 흘렀다. 어느새 ‘촛불정부’도, 그 정부를 엄호하는 거대 여당이 ‘세월호’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일은 눈에 띄게 잦아들었다. 모든 진상이 명백히 규명되고 우리가 이미 충분히 안전한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일까.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인재(人災)들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촛불의 초심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대정부질문 당일, 나는 김부겸 총리에게 이렇게 물었다. “총리님,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장혜영 <우리는 아직 ‘나라다운 나라’에 살고 있지 못하다> 중에서 - 10월의 《월간 십육일》에서는 제21대 국회의원이자 정의당 정책위원장. 미국 타임지 '2021 100명의 떠오르는 인물'로 선정된 장혜영 작가님의 에이를 소개합니다.

About 《월간 십육일》 - 월간 십육일은 매월 16일 4.16세월호참사와 관련한 글을 연재합니다. 다양한 작가의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주제의 글을 통해, 공감하고 계속 이야기해 나가고자 합니다. - 월간 십육일에서 연재되는 모든 작품들은 4·16재단 홈페이지, 블로그, 뉴스레터 등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이전설치 모금방식 확대 _ 기억은 철거되지 않습니다.] - 지난 10월 1일 부터 시작한 '기억은 철거되지 않습니다' 캠페인이 많은 후원자 분들의 응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친숙한 방식의 참여가 가능한지 문의주신 시민 분들의 의견에 따라 네이버 해피빈, 소셜펀치를 통한 모금을 마련했습니다. - 희생자를 잊지 않고 추모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자리였던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은 지난 8월 많은 시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해체되었습니다. 미래 세대를 통해 계속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이 캠페인은 4‧16재단과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함께 합니다. - 🎗네이버 해피빈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0916 🎗소셜펀치 : https://www.socialfunch.org/memory416 - 🎗캠페인페이지 : https://bit.ly/기억은철거되지않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226401-04-346585 (예금주 : 재단법인 416재단) 🎗ARS전화 : 060-700-0416 (한통화 4,160원)

[🎗세월호 기억공간 이전설치 모금캠페인 _ 기억은 철거되지 않습니다.] - 희생자를 잊지 않고 추모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공간,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이 지난 8월 6일 많은 시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해체되었습니다. - 기억공간은 추모공간을 넘어, 안전한 나라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의지의 표현입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이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 이에 4‧16재단과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 앞마당으로 이전하여 설치하고자 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그날의 다짐이 흐려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 ※ 당회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기부금)은 이전 설치에 필요한 총 제작설치비(가설공사, 목구조공사, 단열재 및 방수 공사, 외장 및 도장 설치, 창호 및 도어 설치, 전기공사, 기자재 및 내부인테리어, 설계비 등) 약 7천만원 중 일부로 사용 예정입니다. - 🎗캠페인 주소 : https://bit.ly/기억은철거되지않습니다 (프로필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226401-04-346585(예금주 : 재단법인 416재단) 🎗ARS전화 : 060-700-0416(한통화 4,160원)

[🎗세월호 기억공간 이전설치 모금캠페인 _ 기억은 철거되지 않습니다.] - 희생자를 잊지 않고 추모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공간,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이 지난 8월 6일 많은 시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해체되었습니다. - 기억공간은 추모공간을 넘어, 안전한 나라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의지의 표현입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이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 이에 4‧16재단과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 앞마당으로 이전하여 설치하고자 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그날의 다짐이 흐려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 ※ 당회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기부금)은 이전 설치에 필요한 총 제작설치비(가설공사, 목구조공사, 단열재 및 방수 공사, 외장 및 도장 설치, 창호 및 도어 설치, 전기공사, 기자재 및 내부인테리어, 설계비 등) 약 7천만원 중 일부로 사용 예정입니다. - 🎗캠페인 주소 : https://bit.ly/기억은철거되지않습니다 (프로필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226401-04-346585(예금주 : 재단법인 416재단) 🎗ARS전화 : 060-700-0416(한통화 4,160원)

[🎗️] - 잊지 않겠다는 약속

[🎗] - 8월 말과 9월 초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 신항에서 4.16세월호참사 미등록 유류품에 대한 점검이 있었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세월호일반인유가족협의회, 4・16재단, 해양수산부 등이 함께 유류품 내역을 점검하며 진공포장 등의 보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유류품 작업과정 등 자세한 현장 사진을 공유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SNS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하셨던 프로젝트 외에도 대・내외의 다양한 활동에 4・16재단이 늘 함께합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