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 듣는 새와 밤말 듣는 쥐의 사생활

그 후로 두 돌멩이는 오래오래 함께 굴러다녔답니다🪨

여행 어땠냐는 말에 물가 미춰써~🤮숙소도 음식도 비싸고 팁문화는 좀 머리아프고😵‍💫날씨 좋고 홈리스도 많았어~ 마트 카트를 끌고 있었어~기념품은 조악했고, 🤷여행 마지막 즈음엔 버무린 포케도 그만 먹고 싶었어~😵란 징징거림으로 여행평을 늘어놓았지만? 불평하는 사람 치곤 매일 바다에 나가 놀아서 눈에 띄게 그을린 피부를 하고 있는데다 아무리 탄식하며 사진을 찍어도 담기지 않았던 환상에 가까운 바다와 그 속에서 놀던 사람들의 모습을 말론 다 표현 못해 긴 불평 뒤에 ’바다는 좋드라~~?😏👉‘ 츤데레처럼 한마디 덧붙인거 하와이는 이해해주겠지🏝️

전 고민있음 냉장고를 열어보는 편이에요

기분좋은날~

lovebug

어느 날 아침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난 그레고르 잠자는 자신이 침대에서 흉측한 모습의 한 마리 갑충으로 변한 것을 알아차렸다~ 🎊벌레시즌 오픈🎊

장기자랑 어떤데

문안한 맛~

하지를 맞이해 네이버 로고에 왕감자를 심어보았습니다🥔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오늘 하루동안 검색창에서 왕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을 느껴보세요🫶🥔🫶

쥑쥑뮤쥑🐭

자동차의 모험🚘